전북 전주시는 국내 독립출판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3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가 6월 7∼8일 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전주책쾌는 '걸어 다니는 서점'이라 불리며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책을 팔던 조선시대 서적 중개상 '책쾌'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번 전주책쾌에는 전국의 독립출판 창작자와 독립출판사, 독립책방 등 92팀이 참가한다.
전주책쾌는 '걸어 다니는 서점'이라 불리며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책을 팔던 조선시대 서적 중개상 '책쾌'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번 전주책쾌에는 전국의 독립출판 창작자와 독립출판사, 독립책방 등 92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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