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이하 강원도)가 태백시 매봉산에 '천상의 숲'을 조성해 다음 달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폐광지역의 대체산업 육성과 산악관광 거점 조성의 일환이다.
도는 태백시 창죽동 '바람의 언덕' 인근 도유림을 활용해 2017년 매봉산 산악관광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폐광지역의 대체산업 육성과 산악관광 거점 조성의 일환이다.
도는 태백시 창죽동 '바람의 언덕' 인근 도유림을 활용해 2017년 매봉산 산악관광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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