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에 유럽프로축구 무대에 오른 베테랑 수비수 이명재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승격을 이룬 버밍엄 시티와 동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현지에서 제기됐다.
버밍엄 지역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버밍엄메일은 15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의 올여름 이적 계획과 관련한 소속 축구기자들의 의견을 실었다.
지난 2월에 버밍엄과 2024-2025시즌이 끝날 때까지 단기 계약을 했던 이명재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버밍엄 지역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버밍엄메일은 15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의 올여름 이적 계획과 관련한 소속 축구기자들의 의견을 실었다.
지난 2월에 버밍엄과 2024-2025시즌이 끝날 때까지 단기 계약을 했던 이명재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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