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타이어[073240]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오는 1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전기차 레이스 대회인 eN1 클래스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다.
경기에는 현대차의 아이오닉5 N eN1 컵카를 사용한다. 최고출력 478㎾(650마력)의 전·후륜 모터와 84kWh의 고출력 배터리 등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고 서킷 주행을 위한 요소를 추가해 제작한 경주차다. 경주차에는 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를 장착한다.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다.
경기에는 현대차의 아이오닉5 N eN1 컵카를 사용한다. 최고출력 478㎾(650마력)의 전·후륜 모터와 84kWh의 고출력 배터리 등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고 서킷 주행을 위한 요소를 추가해 제작한 경주차다. 경주차에는 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를 장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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